차마 하지 못한 말의 모든 에피소드

34 에피소드

차마 하지 못한 말 episode 13

에피소드 13

10년 전, 레일라의 부모님은 화재 속에서 엘리아스 콜을 구하려다 목숨을 잃었다. 참상을 목격한 레일라는 극심한 트라우마로 오감을 잃고 만다. 시력은 회복했지만 청력과 목소리는 끝내 돌아오지 않았다. 엘리아스는 그녀를 위해 수어를 배우며, 눈과 귀, 목소리가 되어 온 세상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 콜 가문이 레일라를 거두었고, 전교생이 그녀가 엘리아스의 사람이라는 걸 알았다. 하지만 몰리라는 전학생이 오면서 학교는 잔혹한 괴롭힘의 놀이터로 변한다. 남자 화장실에서 갑자기 청력을 되찾은 레일라는 엘리아스 역시 진작부터 이 끔찍한 장난에 가담해 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녀는 아무 내색 없이 그들이 마음껏 폭주하도록 내버려 둔 채, 몰래 녹음기를 켜 장애를 조롱하는 악독한 폭언들을 전부 담아낸다. 모진 매질과 오수통의 굴욕, 갈비뼈가 부러지는 고통을 묵묵히 견디며 복수의 증거를 차곡차곡 모은다. 결국 몰리는 자신이 저지른 악행이 만천하에 까발려지는 순간을 맞이한다. 뒤늦게 뉘우친 엘리아스가 미친 듯이 용서를 구하려 할 때, 레일라는 이미 비행기에 오른 뒤다. 무려 10년을 기다려준 삼촌의 곁에서, 그녀는 새 삶을 알리는 첫마디를 소리 내어 말할 준비를 한다.
차마 하지 못한 말 episode 14

에피소드 14

10년 전, 레일라의 부모님은 화재 속에서 엘리아스 콜을 구하려다 목숨을 잃었다. 참상을 목격한 레일라는 극심한 트라우마로 오감을 잃고 만다. 시력은 회복했지만 청력과 목소리는 끝내 돌아오지 않았다. 엘리아스는 그녀를 위해 수어를 배우며, 눈과 귀, 목소리가 되어 온 세상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 콜 가문이 레일라를 거두었고, 전교생이 그녀가 엘리아스의 사람이라는 걸 알았다. 하지만 몰리라는 전학생이 오면서 학교는 잔혹한 괴롭힘의 놀이터로 변한다. 남자 화장실에서 갑자기 청력을 되찾은 레일라는 엘리아스 역시 진작부터 이 끔찍한 장난에 가담해 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녀는 아무 내색 없이 그들이 마음껏 폭주하도록 내버려 둔 채, 몰래 녹음기를 켜 장애를 조롱하는 악독한 폭언들을 전부 담아낸다. 모진 매질과 오수통의 굴욕, 갈비뼈가 부러지는 고통을 묵묵히 견디며 복수의 증거를 차곡차곡 모은다. 결국 몰리는 자신이 저지른 악행이 만천하에 까발려지는 순간을 맞이한다. 뒤늦게 뉘우친 엘리아스가 미친 듯이 용서를 구하려 할 때, 레일라는 이미 비행기에 오른 뒤다. 무려 10년을 기다려준 삼촌의 곁에서, 그녀는 새 삶을 알리는 첫마디를 소리 내어 말할 준비를 한다.
차마 하지 못한 말 episode 15

에피소드 15

10년 전, 레일라의 부모님은 화재 속에서 엘리아스 콜을 구하려다 목숨을 잃었다. 참상을 목격한 레일라는 극심한 트라우마로 오감을 잃고 만다. 시력은 회복했지만 청력과 목소리는 끝내 돌아오지 않았다. 엘리아스는 그녀를 위해 수어를 배우며, 눈과 귀, 목소리가 되어 온 세상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 콜 가문이 레일라를 거두었고, 전교생이 그녀가 엘리아스의 사람이라는 걸 알았다. 하지만 몰리라는 전학생이 오면서 학교는 잔혹한 괴롭힘의 놀이터로 변한다. 남자 화장실에서 갑자기 청력을 되찾은 레일라는 엘리아스 역시 진작부터 이 끔찍한 장난에 가담해 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녀는 아무 내색 없이 그들이 마음껏 폭주하도록 내버려 둔 채, 몰래 녹음기를 켜 장애를 조롱하는 악독한 폭언들을 전부 담아낸다. 모진 매질과 오수통의 굴욕, 갈비뼈가 부러지는 고통을 묵묵히 견디며 복수의 증거를 차곡차곡 모은다. 결국 몰리는 자신이 저지른 악행이 만천하에 까발려지는 순간을 맞이한다. 뒤늦게 뉘우친 엘리아스가 미친 듯이 용서를 구하려 할 때, 레일라는 이미 비행기에 오른 뒤다. 무려 10년을 기다려준 삼촌의 곁에서, 그녀는 새 삶을 알리는 첫마디를 소리 내어 말할 준비를 한다.
차마 하지 못한 말 episode 16

에피소드 16

10년 전, 레일라의 부모님은 화재 속에서 엘리아스 콜을 구하려다 목숨을 잃었다. 참상을 목격한 레일라는 극심한 트라우마로 오감을 잃고 만다. 시력은 회복했지만 청력과 목소리는 끝내 돌아오지 않았다. 엘리아스는 그녀를 위해 수어를 배우며, 눈과 귀, 목소리가 되어 온 세상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 콜 가문이 레일라를 거두었고, 전교생이 그녀가 엘리아스의 사람이라는 걸 알았다. 하지만 몰리라는 전학생이 오면서 학교는 잔혹한 괴롭힘의 놀이터로 변한다. 남자 화장실에서 갑자기 청력을 되찾은 레일라는 엘리아스 역시 진작부터 이 끔찍한 장난에 가담해 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녀는 아무 내색 없이 그들이 마음껏 폭주하도록 내버려 둔 채, 몰래 녹음기를 켜 장애를 조롱하는 악독한 폭언들을 전부 담아낸다. 모진 매질과 오수통의 굴욕, 갈비뼈가 부러지는 고통을 묵묵히 견디며 복수의 증거를 차곡차곡 모은다. 결국 몰리는 자신이 저지른 악행이 만천하에 까발려지는 순간을 맞이한다. 뒤늦게 뉘우친 엘리아스가 미친 듯이 용서를 구하려 할 때, 레일라는 이미 비행기에 오른 뒤다. 무려 10년을 기다려준 삼촌의 곁에서, 그녀는 새 삶을 알리는 첫마디를 소리 내어 말할 준비를 한다.
차마 하지 못한 말 episode 17

에피소드 17

10년 전, 레일라의 부모님은 화재 속에서 엘리아스 콜을 구하려다 목숨을 잃었다. 참상을 목격한 레일라는 극심한 트라우마로 오감을 잃고 만다. 시력은 회복했지만 청력과 목소리는 끝내 돌아오지 않았다. 엘리아스는 그녀를 위해 수어를 배우며, 눈과 귀, 목소리가 되어 온 세상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 콜 가문이 레일라를 거두었고, 전교생이 그녀가 엘리아스의 사람이라는 걸 알았다. 하지만 몰리라는 전학생이 오면서 학교는 잔혹한 괴롭힘의 놀이터로 변한다. 남자 화장실에서 갑자기 청력을 되찾은 레일라는 엘리아스 역시 진작부터 이 끔찍한 장난에 가담해 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녀는 아무 내색 없이 그들이 마음껏 폭주하도록 내버려 둔 채, 몰래 녹음기를 켜 장애를 조롱하는 악독한 폭언들을 전부 담아낸다. 모진 매질과 오수통의 굴욕, 갈비뼈가 부러지는 고통을 묵묵히 견디며 복수의 증거를 차곡차곡 모은다. 결국 몰리는 자신이 저지른 악행이 만천하에 까발려지는 순간을 맞이한다. 뒤늦게 뉘우친 엘리아스가 미친 듯이 용서를 구하려 할 때, 레일라는 이미 비행기에 오른 뒤다. 무려 10년을 기다려준 삼촌의 곁에서, 그녀는 새 삶을 알리는 첫마디를 소리 내어 말할 준비를 한다.
차마 하지 못한 말 episode 18

에피소드 18

10년 전, 레일라의 부모님은 화재 속에서 엘리아스 콜을 구하려다 목숨을 잃었다. 참상을 목격한 레일라는 극심한 트라우마로 오감을 잃고 만다. 시력은 회복했지만 청력과 목소리는 끝내 돌아오지 않았다. 엘리아스는 그녀를 위해 수어를 배우며, 눈과 귀, 목소리가 되어 온 세상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 콜 가문이 레일라를 거두었고, 전교생이 그녀가 엘리아스의 사람이라는 걸 알았다. 하지만 몰리라는 전학생이 오면서 학교는 잔혹한 괴롭힘의 놀이터로 변한다. 남자 화장실에서 갑자기 청력을 되찾은 레일라는 엘리아스 역시 진작부터 이 끔찍한 장난에 가담해 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녀는 아무 내색 없이 그들이 마음껏 폭주하도록 내버려 둔 채, 몰래 녹음기를 켜 장애를 조롱하는 악독한 폭언들을 전부 담아낸다. 모진 매질과 오수통의 굴욕, 갈비뼈가 부러지는 고통을 묵묵히 견디며 복수의 증거를 차곡차곡 모은다. 결국 몰리는 자신이 저지른 악행이 만천하에 까발려지는 순간을 맞이한다. 뒤늦게 뉘우친 엘리아스가 미친 듯이 용서를 구하려 할 때, 레일라는 이미 비행기에 오른 뒤다. 무려 10년을 기다려준 삼촌의 곁에서, 그녀는 새 삶을 알리는 첫마디를 소리 내어 말할 준비를 한다.
차마 하지 못한 말 episode 19

에피소드 19

10년 전, 레일라의 부모님은 화재 속에서 엘리아스 콜을 구하려다 목숨을 잃었다. 참상을 목격한 레일라는 극심한 트라우마로 오감을 잃고 만다. 시력은 회복했지만 청력과 목소리는 끝내 돌아오지 않았다. 엘리아스는 그녀를 위해 수어를 배우며, 눈과 귀, 목소리가 되어 온 세상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 콜 가문이 레일라를 거두었고, 전교생이 그녀가 엘리아스의 사람이라는 걸 알았다. 하지만 몰리라는 전학생이 오면서 학교는 잔혹한 괴롭힘의 놀이터로 변한다. 남자 화장실에서 갑자기 청력을 되찾은 레일라는 엘리아스 역시 진작부터 이 끔찍한 장난에 가담해 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녀는 아무 내색 없이 그들이 마음껏 폭주하도록 내버려 둔 채, 몰래 녹음기를 켜 장애를 조롱하는 악독한 폭언들을 전부 담아낸다. 모진 매질과 오수통의 굴욕, 갈비뼈가 부러지는 고통을 묵묵히 견디며 복수의 증거를 차곡차곡 모은다. 결국 몰리는 자신이 저지른 악행이 만천하에 까발려지는 순간을 맞이한다. 뒤늦게 뉘우친 엘리아스가 미친 듯이 용서를 구하려 할 때, 레일라는 이미 비행기에 오른 뒤다. 무려 10년을 기다려준 삼촌의 곁에서, 그녀는 새 삶을 알리는 첫마디를 소리 내어 말할 준비를 한다.
차마 하지 못한 말 episode 20

에피소드 20

10년 전, 레일라의 부모님은 화재 속에서 엘리아스 콜을 구하려다 목숨을 잃었다. 참상을 목격한 레일라는 극심한 트라우마로 오감을 잃고 만다. 시력은 회복했지만 청력과 목소리는 끝내 돌아오지 않았다. 엘리아스는 그녀를 위해 수어를 배우며, 눈과 귀, 목소리가 되어 온 세상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 콜 가문이 레일라를 거두었고, 전교생이 그녀가 엘리아스의 사람이라는 걸 알았다. 하지만 몰리라는 전학생이 오면서 학교는 잔혹한 괴롭힘의 놀이터로 변한다. 남자 화장실에서 갑자기 청력을 되찾은 레일라는 엘리아스 역시 진작부터 이 끔찍한 장난에 가담해 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녀는 아무 내색 없이 그들이 마음껏 폭주하도록 내버려 둔 채, 몰래 녹음기를 켜 장애를 조롱하는 악독한 폭언들을 전부 담아낸다. 모진 매질과 오수통의 굴욕, 갈비뼈가 부러지는 고통을 묵묵히 견디며 복수의 증거를 차곡차곡 모은다. 결국 몰리는 자신이 저지른 악행이 만천하에 까발려지는 순간을 맞이한다. 뒤늦게 뉘우친 엘리아스가 미친 듯이 용서를 구하려 할 때, 레일라는 이미 비행기에 오른 뒤다. 무려 10년을 기다려준 삼촌의 곁에서, 그녀는 새 삶을 알리는 첫마디를 소리 내어 말할 준비를 한다.
차마 하지 못한 말 episode 21

에피소드 21

10년 전, 레일라의 부모님은 화재 속에서 엘리아스 콜을 구하려다 목숨을 잃었다. 참상을 목격한 레일라는 극심한 트라우마로 오감을 잃고 만다. 시력은 회복했지만 청력과 목소리는 끝내 돌아오지 않았다. 엘리아스는 그녀를 위해 수어를 배우며, 눈과 귀, 목소리가 되어 온 세상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 콜 가문이 레일라를 거두었고, 전교생이 그녀가 엘리아스의 사람이라는 걸 알았다. 하지만 몰리라는 전학생이 오면서 학교는 잔혹한 괴롭힘의 놀이터로 변한다. 남자 화장실에서 갑자기 청력을 되찾은 레일라는 엘리아스 역시 진작부터 이 끔찍한 장난에 가담해 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녀는 아무 내색 없이 그들이 마음껏 폭주하도록 내버려 둔 채, 몰래 녹음기를 켜 장애를 조롱하는 악독한 폭언들을 전부 담아낸다. 모진 매질과 오수통의 굴욕, 갈비뼈가 부러지는 고통을 묵묵히 견디며 복수의 증거를 차곡차곡 모은다. 결국 몰리는 자신이 저지른 악행이 만천하에 까발려지는 순간을 맞이한다. 뒤늦게 뉘우친 엘리아스가 미친 듯이 용서를 구하려 할 때, 레일라는 이미 비행기에 오른 뒤다. 무려 10년을 기다려준 삼촌의 곁에서, 그녀는 새 삶을 알리는 첫마디를 소리 내어 말할 준비를 한다.
차마 하지 못한 말 episode 22

에피소드 22

10년 전, 레일라의 부모님은 화재 속에서 엘리아스 콜을 구하려다 목숨을 잃었다. 참상을 목격한 레일라는 극심한 트라우마로 오감을 잃고 만다. 시력은 회복했지만 청력과 목소리는 끝내 돌아오지 않았다. 엘리아스는 그녀를 위해 수어를 배우며, 눈과 귀, 목소리가 되어 온 세상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 콜 가문이 레일라를 거두었고, 전교생이 그녀가 엘리아스의 사람이라는 걸 알았다. 하지만 몰리라는 전학생이 오면서 학교는 잔혹한 괴롭힘의 놀이터로 변한다. 남자 화장실에서 갑자기 청력을 되찾은 레일라는 엘리아스 역시 진작부터 이 끔찍한 장난에 가담해 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녀는 아무 내색 없이 그들이 마음껏 폭주하도록 내버려 둔 채, 몰래 녹음기를 켜 장애를 조롱하는 악독한 폭언들을 전부 담아낸다. 모진 매질과 오수통의 굴욕, 갈비뼈가 부러지는 고통을 묵묵히 견디며 복수의 증거를 차곡차곡 모은다. 결국 몰리는 자신이 저지른 악행이 만천하에 까발려지는 순간을 맞이한다. 뒤늦게 뉘우친 엘리아스가 미친 듯이 용서를 구하려 할 때, 레일라는 이미 비행기에 오른 뒤다. 무려 10년을 기다려준 삼촌의 곁에서, 그녀는 새 삶을 알리는 첫마디를 소리 내어 말할 준비를 한다.
차마 하지 못한 말 episode 23

에피소드 23

10년 전, 레일라의 부모님은 화재 속에서 엘리아스 콜을 구하려다 목숨을 잃었다. 참상을 목격한 레일라는 극심한 트라우마로 오감을 잃고 만다. 시력은 회복했지만 청력과 목소리는 끝내 돌아오지 않았다. 엘리아스는 그녀를 위해 수어를 배우며, 눈과 귀, 목소리가 되어 온 세상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 콜 가문이 레일라를 거두었고, 전교생이 그녀가 엘리아스의 사람이라는 걸 알았다. 하지만 몰리라는 전학생이 오면서 학교는 잔혹한 괴롭힘의 놀이터로 변한다. 남자 화장실에서 갑자기 청력을 되찾은 레일라는 엘리아스 역시 진작부터 이 끔찍한 장난에 가담해 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녀는 아무 내색 없이 그들이 마음껏 폭주하도록 내버려 둔 채, 몰래 녹음기를 켜 장애를 조롱하는 악독한 폭언들을 전부 담아낸다. 모진 매질과 오수통의 굴욕, 갈비뼈가 부러지는 고통을 묵묵히 견디며 복수의 증거를 차곡차곡 모은다. 결국 몰리는 자신이 저지른 악행이 만천하에 까발려지는 순간을 맞이한다. 뒤늦게 뉘우친 엘리아스가 미친 듯이 용서를 구하려 할 때, 레일라는 이미 비행기에 오른 뒤다. 무려 10년을 기다려준 삼촌의 곁에서, 그녀는 새 삶을 알리는 첫마디를 소리 내어 말할 준비를 한다.
차마 하지 못한 말 episode 24

에피소드 24

10년 전, 레일라의 부모님은 화재 속에서 엘리아스 콜을 구하려다 목숨을 잃었다. 참상을 목격한 레일라는 극심한 트라우마로 오감을 잃고 만다. 시력은 회복했지만 청력과 목소리는 끝내 돌아오지 않았다. 엘리아스는 그녀를 위해 수어를 배우며, 눈과 귀, 목소리가 되어 온 세상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 콜 가문이 레일라를 거두었고, 전교생이 그녀가 엘리아스의 사람이라는 걸 알았다. 하지만 몰리라는 전학생이 오면서 학교는 잔혹한 괴롭힘의 놀이터로 변한다. 남자 화장실에서 갑자기 청력을 되찾은 레일라는 엘리아스 역시 진작부터 이 끔찍한 장난에 가담해 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녀는 아무 내색 없이 그들이 마음껏 폭주하도록 내버려 둔 채, 몰래 녹음기를 켜 장애를 조롱하는 악독한 폭언들을 전부 담아낸다. 모진 매질과 오수통의 굴욕, 갈비뼈가 부러지는 고통을 묵묵히 견디며 복수의 증거를 차곡차곡 모은다. 결국 몰리는 자신이 저지른 악행이 만천하에 까발려지는 순간을 맞이한다. 뒤늦게 뉘우친 엘리아스가 미친 듯이 용서를 구하려 할 때, 레일라는 이미 비행기에 오른 뒤다. 무려 10년을 기다려준 삼촌의 곁에서, 그녀는 새 삶을 알리는 첫마디를 소리 내어 말할 준비를 한다.
reelshort-logo
언제 어디서나 자유로운 시청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