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11 - [더빙]이번 생은 한량과 함께 전체 영화
11화의 줄거리
비참한 죽음 끝에 인생 2회차를 맞이한 위원후 가문의 적장녀 소맹완. 전생의 그녀는 황제의 명에 따라 완벽한 정혼자인 삼황자 심회림의 정실이 될 운명이었다. 그러나 혼례 당일, 물에 빠진 사촌 소금봉을 구한 심회림이 두 자매를 동시에 아내로 맞이하며 비극은 시작되었다. 훗날 황좌에 오른 심회림은 소맹완을 단 하루 황후 자리에 앉힌 뒤, 뱃속의 아이와 함께 그녀를 독살하고 친정 가문마저 멸문시켰다. 알고 보니 소금봉은 미래에서 온 현대인이었으며, 그녀의 예언을 빌린 심회림의 치밀한 권력 찬탈 계획에 소맹완은 이용당했을 뿐이었다. 다시 운명의 날로 회귀한 소맹완. 이번 생의 그녀는 심회림을 가차 없이 내치고, 경성 최고의 한량이라 불리는 예왕을 새로운 낭군으로 선택해 판을 뒤흔들기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