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11 - 치명적인 장난

에피소드 11 - 치명적인 장난 전체 영화

11화의 줄거리

모범생 마야는 짝사랑하던 코너의 부탁으로 하퍼에게 장난을 치기로 합니다. 하지만 코너는 케이블 타이로 마야를 꽁꽁 묶고 가짜 피를 온몸에 부어버리죠. 이에 깜짝 놀란 하퍼는 철제 의자를 휘둘러 마야를 마구 내리치고, 마야는 전신 17곳이 골절되는 중상을 입습니다. 중환자실에서 3개월을 버틴 끝에 기적적으로 살아남지만, 얼굴은 심하게 망가지고 맙니다. 마야는 합의를 단호히 거부하고 용감하게 법정에 서서 증언하며, 마침내 하퍼와 코너를 모두 감옥에 보냅니다. 이후 낯선 곳으로 떠나 심리학과 법학을 공부하며 새 삶을 시작합니다. 코너는 결국 미쳐버리지만, 끔찍한 고통을 겪은 마야는 무너지지 않고 상처를 안은 채 꿋꿋하게 앞으로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