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12 - 현생과 전생으로 이어진 인연 전체 영화
12화의 줄거리
전생에서 임미소는 임씨 가문에서 사랑받고 자란 여자였다. 그런데 결혼식 전날 약혼자 주시훈은 임소연이라는 이름의 여인을 데리고 와 임소연이야말로 잃어버린 임씨 가문의 딸이라 주장한다. 결혼식 당일 임미소의 부모는 차량을 바꿔치기하여 주시훈의 형 주시윤에게 시집보낸다. 주시윤은 이미 5명의 아내와 사별한 불행의 아이콘, 임미소는 우여곡절 끝에 예정대로 주시훈과 결혼하지만 3년간의 결혼 생활 중 그녀가 받은 건 구박뿐이었다. 그렇게 여동생과 사랑하는 남자를 이어주기 위해 임미소는 후회와 원망을 안은 채 죽는다. 그런데 결혼식 전으로 환생한 임미소, 이번에는 전생과 다른 선택을 하기로 한 그녀는 주시윤의 손을 잡는다. 이번 생에는 주시훈의 형수가 되기로 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