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38 - 《7년 전 죽은 줄 알았던 아내가 딸과 함께 돌아왔다》

에피소드 38 - 《7년 전 죽은 줄 알았던 아내가 딸과 함께 돌아왔다》 전체 영화

38화의 줄거리

7년 전, 임신 중이던 소피아는 남편 알렉산더를 살리기 위해 결혼 생활을 포기한다. 조작된 교통사고와 위조된 사망 진단서 탓에 알렉산더는 아내와 딸이 죽었다고 굳게 믿는다. 하지만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소피아는 기억상실증과 언어 장애를 안고 가난 속에서 힘겹게 딸 에밀리를 키운다. 소피아를 살리기 위해 급히 1억 원이 필요해지자 에밀리는 알렉산더를 찾아가 도움을 청하지만, 그는 사기꾼이라며 모녀를 무정하게 내쫓는다. 결국 DNA 검사를 통해 에밀리가 친딸이라는 가슴 아픈 진실이 밝혀진다. 가족을 되찾으려면 알렉산더는 정략결혼과 숨겨진 살인 음모, 그리고 모든 것을 파멸시킬 소피아의 진짜 정체를 마주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