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58 - 돈으로 다 살 수 없다고? 돈이 모자란 거겠지 전체 영화

58화의 줄거리

가난한 청년 최지호는 속물녀 여친 고청아에게 무참히 버림받은 후, 우연히 【여성 지원 캐시백 상태창】을 얻게 된다. 여성을 돕기만 하면 수십, 수백만 배에 달하는 금전과 실물 보상이 쏟아진다. 상태창의 힘으로 고등학교 동창이자 승무원인 진유진을 위기에서 구하며 인생 역전을 시작한 그는 슈퍼카와 호화 저택을 사들이며 단숨에 숨겨진 재벌로 거듭난다. 그 과정에서 국의성수 이복인, 어둠의 실력자 도정환 등 든든한 인맥을 쌓고, 양지우와 배세연 등의 여성들을 도와 상태창 보상으로 르피에르 레스토랑과 청우 로펌까지 거머쥐며 자신만의 거대한 제국을 세운다. 사업이 승승장구하는 가운데, 순수하고 착한 진유진과 깊은 감정을 나누지만, 뜻밖의 사고로 그녀의 절친인 변호사 백지민과도 얽히게 된다. 진유진이 이를 감싸 안으며 세 사람은 묘한 균형을 유지한다. 한편, 질투에 눈이 먼 전 여친 고청아는 인터넷에 그가 '여성을 협박 및 세뇌함'이라며 헛소문을 퍼뜨려 그를 패가망신시키려 한다. 위기의 순간, 최지호의 은혜를 입었던 배세연과 양지우가 라이브 방송에서 고청아를 배신하고 그녀의 거짓말을 만천하에 폭로한다. 여기에 덕망 높은 이복인까지 직접 전화 연결로 나서 자신의 명예를 걸고 그를 보증하며 진실이 밝혀진다. 고청아는 명예훼손으로 체포되고 장태호는 도정환에게 처리된다. 최지호는 통쾌한 참교육으로 모든 적을 쓸어버리며 완벽한 승리를 거둔다. 마침내 곁을 지켜준 여인들과의 관계도 안정을 찾고, 막대한 부와 상태창을 거머쥔 최지호는 인생의 정점에 우뚝 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