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62 - 괴이 아포칼립스: 핏빛 악귀의 복수 전체 영화
62화의 줄거리
괴이 아포칼립스 발발 D-3, 임지훈은 과거로 회귀한다. 전생에 임지훈은 믿었던 여친 소정연과 진봉우에게 배신을 당했고, 하나뿐인 여동생 임채원마저 S급 능력을 빼앗긴 채 비참하게 죽었으며, 자신 역시 피눈물을 흘리며 목숨을 잃었다. 다시 눈을 뜬 임지훈은 몬스터를 부리는 어귀사 따위는 때려치우기로 한다. 대신 금단의 주술을 익혀 스스로 핏빛 악귀로 각성하여 동생을 지키고 놈들에게 철저한 복수를 다짐한다. 그렇게 임지훈은 원수들의 숨통을 직접 끊고 수많은 고랭크 괴이를 수하로 굴복시키며, 거대 조직 "서광"과의 피 튀기는 신경전을 벌인다. 그 과정에서 낙민정, 엽지우 그리고 성계의 공주 소나린까지 자신의 편으로 만들어 마침내 귀연에서 전설의 경지인 귀선경에 오르는 데 성공한다. 성계의 황제 소혁민이 겁도 없이 도발해 오자, 임지훈은 압도적인 힘으로 완벽한 참교육을 시전해 버린다. 결국 아포칼립스의 룰 자체를 장악해 버린 임지훈은 새로운 질서를 세워 자기 가족과 구역을 지켜내기로 결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