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정체성 영화
미녀와 야수의 여름 계약
6.8k
126
몰락한 남부 명문가 아가씨 벨라는 약혼자에게 변방 사창가로 팔려 간다. 구사일생으로 도망친 그녀는 우연히 콜의 목장에 숨어든다. 우울하고 거친 성격의 이 백만장자는 오랫동안 사람들과 단절된 채 살아왔다. 벨라는 목숨을 부지하고 콜은 자폐증 딸의 양육권을 지키기 위해 두 사람은 계약 결혼을 맺는다. 거친 야수와 연약한 꽃 같은 두 사람은 서로 깊이 사랑하는 척 연기하지만, 이내 숨길 수 없는 감정이 싹트기 시작한다. 상처 입은 두 영혼은 수많은 적을 물리치며 거칠고도 강렬한 여정을 시작한다.
날 버린 길드, 고철 10개로 박살 내주마
7.9k
164
화로의 불길을 느끼지 못해 '불씨 없는 자'라 멸시받던 대장장이 피로스.
3년의 세월을 바쳐 만든 걸작마저 빼앗긴 그에게 돌아온 건 퇴직금 명목의 녹슨 쇳조각 열 개뿐이었다.
그가 분노하며 돌아선 순간, 꺼져가던 화로에서 황금빛 신성한 불꽃이 타오르기 시작한다! 부서진 가보 검을 들고 찾아온 한 소녀와 함께 자신만의 대장간을 일으켜 세운 피로스.
가짜 룬 문자로 세상을 속이던 길드의 비리를 하나씩 파헤쳐 가던 중, 그의 몸속에 흐르는 대장장이의 신 '헤파이스토스'의 혈통과 전설의 무기 '갓슬레이어'에 숨겨진 잔혹한 비밀이 밝혀지는데...
용의 불꽃을 바친 이유
7k
175
오닉스 스톰파이어를 떠난 지 3년, 세라피나는 레이븐윈 씨족 집회에서 그와 재회하지만 그의 곁에는 이미 다른 여자가 있다. 세라피나가 죽음의 문턱에 선 오닉스를 구하기 위해 자기 용염의 절반을 바쳤다는 사실은 아무도 모른다. 그녀는 오닉스가 진실을 파헤치지 않고 자신을 원망하도록, 그의 동생 코린을 사랑하는 척하며 떠났던 것이다. 온전치 못한 용염 탓에 더 이상 모습을 바꿀 수 없게 된 세라피나. 몸속에 남은 불꽃마저 점차 사그라지는 가운데, 그녀가 다시 돌아온 이유는 오직 오닉스의 얼굴을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보기 위해서다. 하지만 코린이 마침내 진실을 밝히자, 오닉스는 망설임 없이 그녀에게 달려간다. 두 사람의 용염이 다시 융합하며 마침내 서로를 구원한다. 배후에서 독을 쓴 로크의 실체가 폭로되고, 베사의 거짓 임신 음모도 산산조각 난다. 모든 시련을 이겨낸 세라피나와 오닉스는 마침내 용염 결속을 맺고 백년해로를 맹세한다.
록스타의 비밀
8.7k
208
주니퍼는 오빠의 절친이자 매력적인 록스타 트리스탄을 짝사랑합니다. 그에게 주니퍼는 그저 꼬마 여동생일 뿐이죠. 하지만 정전이 되던 밤, 두 사람은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뜨거운 하룻밤을 보냅니다. 얼굴조차 모르는 그녀를 찾을 단서는 나비 팔찌와 나비 모양 점뿐. 트리스탄은 세상을 뒤흔든 여자를 애타게 찾지만, 그녀가 식탁 맞은편에 있는 줄은 꿈에도 모릅니다. 이 비밀이 밝혀지면 어떤 후폭풍이 일어날까요? 이 어둠 속에서 피어난 사랑은 잔혹한 진실을 감당할 수 있을까요?
엄마의 복수
6.7k
171
전생에 남편의 조카가 내 갓난아기를 익사시켰다. 마피아 가문인 시댁은 귀한 아가씨를 지키겠다며 내게 침묵을 강요했고, 이를 거절하자 남편은 날 죽여버렸다. 그리고 지금, 비극이 일어난 그날 아침으로 회귀했다. 이번엔 아들을 몰래 빼돌려 도시 최고 마피아 보스인 아버지에게 보냈다. 하지만 파티에 돌아와 보니 여전히 한 아기가 수영장에 빠져 있었다. 예상대로 남편 일가는 범행을 숨기려 황급히 시신을 훼손했다. 이제 남은 의문은 단 하나. 그 집안의 금지옥엽은 대체 누구의 아이를 죽인 걸까?
여왕의 귀환: 인형 놀이는 끝났다
7.6k
170
오메가 언니는 늑대독에 당한 나를 구해준 뒤로 생명의 은인이라는 점을 내세워 내 삶의 모든 것을 통제하려 들었다. 내 결혼식까지도. 언니는 꽃을 고르고 테마를 정하더니, 심지어 내 신랑과 함께 웨딩드레스를 입어보며 즐거워했고 신랑이란 놈도 그걸 한껏 즐겼다. 불만을 터뜨릴 때마다 그들은 과거의 일을 들먹이며 내 입을 막았다. '언니가 네 목숨을 구해줬잖아! 왜 자꾸 악당처럼 억지를 부려?' 그렇게나 이 결혼식을 원한다면 둘이서 평생 잘 살아보라지. 나는 반지를 내던지고 왕실 무리로 돌아가 내 몫인 알파 퀸의 자리에 오를 것이다.
포세이돈의 딸이 너를 버린 거야
8.6k
162
해신의 딸 로데는 남편 데이모스와 시녀 클로리스에게 배신당해 올림포스산 절벽에서 밀쳐진다. 죽음의 문턱에서 그녀는 폐위된 태양신 헬리오스가 자신을 깊이 사랑했으며, 신의 자리마저 내던져 자신을 환생시켰음을 알게 된다. 18세로 회귀한 로데는 과거의 혼약을 거절하고 먼저 헬리오스를 찾아가지만, 또다시 제우스의 강압적인 결혼 요구에 직면한다. 두 사람은 힘을 합쳐 태양신의 왕홀을 되찾고, 전생에 벌어진 살인 사건의 진상을 밝혀 악인들을 단죄한다. 마침내 그들은 로도스섬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새로운 삶을 맞이한다.
뒤바뀐 인생 : 헤이스 제국의 복수
6.3k
170
억만장자 빅토리아 헤이스는 절친 멜리사가 갓 태어난 자신들의 딸을 몰래 바꿔치기한 사실을 알게 된다. 그녀는 조용히 아이를 다시 데려오고 18년 동안 인내한다. 친딸 에바의 생일 파티에서 멜리사는 이른바 진실을 폭로하며 헤이스 테크놀로지를 빼앗으려 한다. 빅토리아는 즉시 반격에 나선다. 그녀는 이미 모든 증거를 확보하고 있었으며, 에바가 자신의 친딸임을 밝힌다. 멜리사는 순식간에 몰락한다. 하지만 승리의 기쁨이 가시기도 전에, 빅토리아는 멜리사가 혼자가 아니었으며 진짜 흑막이 바로 자신의 남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진짜 전쟁은 이제 막 시작되었다.
판사님의 은밀한 치료
9.9k
161
판사 레오나르도 모레티는 어린 시절 트라우마로 희귀 성기능 장애를 앓고 있지만, 뜻밖에도 응급의학과 의사 엘레나 로시에게만은 반응합니다. 치료를 위해 그는 빚더미에 앉은 엘레나와 비밀 '치료 계약'을 맺습니다. 어색한 스킨십으로 시작된 두 사람의 관계는 점차 깊은 감정적 교감으로 발전하죠. 한편, 모레티 가문에서는 권력 다툼이 터집니다. 사촌 빈센트와 삼촌 살바토레가 유산을 노리는 가운데, 20년 전 레오나르도 아버지의 의문사 진실도 서서히 드러납니다. 엘레나는 레오나르도와 가깝다는 이유로 납치와 위협을 당하고, 둘은 총구 앞에서 함께 생사를 넘나듭니다. 마침내 배신과 구원이 얽히며 어두운 권력의 그물은 완전히 무너져 내립니다. '치료'로 시작된 이 관계는 가문의 죄악을 밝혀낼 뿐 아니라, 두 사람을 서로의 든든한 갑옷이자 진정한 안식처로 만들어 줍니다.
아포칼립스의 군주
8.6k
138
황무지 세계, 인류 유일의 '전신' 케인은 정체를 숨긴 채 17개의 전공을 넘겨주며 여자친구 시에나 버치를 돋보이게 만들지만, 승진식에서 'E급 미등록 방랑자'라며 버림받는다. 이때, 정략결혼 위기에 처한 아크 시티 성주 이브가 케인의 정체를 모른 채 위장 결혼을 제안한다. 권력자들의 멸시와 음모 속에서 마침내 전신이 각성하며, 통쾌한 복수와 황무지의 절대 권력을 향한 거대한 격돌이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