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영화
살기 위해 악마를 유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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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후, 평범한 비비안의 영혼은 지옥 같은 성에 떨어져 정체불명의 시스템에 묶인다. 살아남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지옥의 지배자 루시퍼를 공략하는 것. 실패하면 존재가 소멸하고 만다. 인간의 목숨을 벌레처럼 여기는 냉혹하고 오만한 타락 천사 루시퍼. 비비안은 굴욕을 견디며 사람들 앞에서 마왕에게 키스하고, 악령과 배신, 끔찍한 시련에 맞서는 위험한 임무들을 수행한다. 모두가 생존을 위해 서로를 해치는 그곳에서, 시스템의 존재를 눈치챈 루시퍼는 번번이 비비안을 위기에서 몰래 구해준다. 계속되는 충돌 속에 두 사람은 점차 서로에게 빠져들고, 고독했던 지옥의 지배자 역시 그녀를 깊이 사랑하게 된다. 마침내 호감도가 최고치에 달한 순간, 시스템은 루시퍼에 대한 모든 기억을 지워야만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경고한다. 단호히 이를 거절한 그녀는 그의 검은 깃털을 꽉 쥔 채 지옥을 빠져나온다. 현실 세계에서 그를 찾아 헤매던 어느 날, 마침내 지옥을 뚫고 나온 루시퍼가 다시 그녀 앞에 선다.
쓰레기를 털수록 예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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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만에 호손 가문으로 돌아온 진짜 딸. 하지만 150kg에 달하는 몸무게 탓에 가족에게 철저히 외면당하고, 가짜 딸 릴리안과 전 남친 코웬에게는 사람들 앞에서 수모를 겪는다. 그러던 중 '복수 뷰티 시스템'을 각성한 그녀는 통쾌한 복수 미션을 완수해 '미모 포인트'를 얻으며 점차 날씬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거듭난다. 게다가 그녀의 진짜 정체는 천재 주얼리 디자이너 라키였다! 과거의 비굴했던 모습은 벗어던진 채 자신을 괴롭혔던 자들에게 강력하게 반격하며, 빼앗긴 모든 것을 되찾겠다고 맹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