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37 - 오메가의 명령 전체 영화

37화의 줄거리

그는 전 부대를 통틀어 유일한 오메가로, 전설적인 레이븐 분대에 들어가 우상인 아레스 쏜과 함께 싸우기 위해 모든 알파를 만점으로 압도했다. 하지만 마침내 자격을 얻은 날, 그를 기다리던 건 아레스가 아니라 매칭 시스템이 배정한 법적 남편인 에이스 저격수 로건 포스터였다. 로건은 장미꽃을 들고 그에게 한쪽 무릎을 꿇고 있었다. 에단이 미처 거절하기도 전에 로건 뒤에서 아레스가 나타났다. 아레스는 사람들 앞에서 에단의 턱을 쥐며 선언했다. '그는 제 겁니다.' 우상의 노골적인 소유권 선언과 법적 남편의 청혼이 모두 같은 날 벌어졌다. 강제 매칭의 카운트다운이 다가오고 적의 포화가 빗발치는 가운데, 에단은 자신이 단지 아레스 곁에 서는 것만 바란 게 아님을 깨닫는다. 그는 그 누구의 오메가도 되고 싶지 않다. 그는 오직 '레이븐'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