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피소드 52 - 폭군 수인의 유일한 구원자 전체 영화
52화의 줄거리
수왕 에렌드는 닿는 모든 생명체를 재로 만들어버리는 치명적인 번개 저주를 안고 있다. 인간 소녀 베라는 그의 손길을 견뎌낼 수 있는 유일한 존재. 에렌드는 저주를 풀기 위해 베라의 어머니를 인질로 삼아 억지로 혼인을 치른다.
베라는 그를 증오하면서도, 자신을 치료하고 지켜주는 그의 진심을 느낀다. 베라가 그를 위해 맨발로 가시밭길을 걸으며 기도했을 때, 그는 몹시 가슴 아파했다.
첫날밤을 보내면 저주는 풀리지만, 베라는 반작용으로 목숨을 잃게 된다. 에렌드는 이를 막을 해독제를 준비했으나, 악독한 레일라가 독약으로 바꿔치기한다. 첫날밤 이후 마침내 저주는 풀렸지만, 베라는 쓰러진 채 눈을 뜨지 못한다.
그 후 6년 동안 에렌드는 무덤을 지키며 슬퍼했다. 하지만 베라는 죽지 않았고, 인간 빈민가에서 금빛 야수 귀를 가진 쌍둥이를 키우며 살아가고 있었다. 눈 내리는 어느 날, 딸이 지나가던 남자의 다리를 껴안고 "아빠!" 하고 부르면서 그들은 다시 만나게 된다.
에렌드는 잃어버린 가족을 찾았지만, 베라는 그의 거짓말을 용서하지 못한다. 설상가상으로 옛 숙적의 아버지가 독화살을 겨누며 피의 복수를 다짐하는데...
수왕 에렌드는 닿는 모든 생명체를 재로 만들어버리는 치명적인 번개 저주를 안고 있다. 인간 소녀 베라는 그의 손길을 견뎌낼 수 있는 유일한 존재. 에렌드는 저주를 풀기 위해 베라의 어머니를 인질로 삼아 억지로 혼인을 치른다.
베라는 그를 증오하면서도, 자신을 치료하고 지켜주는 그의 진심을 느낀다. 베라가 그를 위해 맨발로 가시밭길을 걸으며 기도했을 때, 그는 몹시 가슴 아파했다.
첫날밤을 보내면 저주는 풀리지만, 베라는 반작용으로 목숨을 잃게 된다. 에렌드는 이를 막을 해독제를 준비했으나, 악독한 레일라가 독약으로 바꿔치기한다. 첫날밤 이후 마침내 저주는 풀렸지만, 베라는 쓰러진 채 눈을 뜨지 못한다.
그 후 6년 동안 에렌드는 무덤을 지키며 슬퍼했다. 하지만 베라는 죽지 않았고, 인간 빈민가에서 금빛 야수 귀를 가진 쌍둥이를 키우며 살아가고 있었다. 눈 내리는 어느 날, 딸이 지나가던 남자의 다리를 껴안고 "아빠!" 하고 부르면서 그들은 다시 만나게 된다.
에렌드는 잃어버린 가족을 찾았지만, 베라는 그의 거짓말을 용서하지 못한다. 설상가상으로 옛 숙적의 아버지가 독화살을 겨누며 피의 복수를 다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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