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 시대의 아이슬란드. 고아 직녀 루나는 족장의 아내가 잉그리드를 물에 빠뜨려 죽이는 장면을 목격한다. 잉그리드는 루나의 유일한 친구이자 전사 비다르의 사랑하는 아내였다. 억울하게 살인 누명을 쓴 루나는 사형을 선고받고, 비다르가 직접 형을 집행하게 된다. 생사의 갈림길에 선 순간, 비다르는 칼을 거두고 그녀를 자신의 '화로 곁 아내'로 삼겠다고 선언한다. 대가는 단 하나, 1년 안에 그의 아들을 낳지 못하면 죽음을 면치 못한다는 것. 진범의 감시와 내면의 신비한 힘이 깨어나는 가운데, 루나는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시간과 사투를 벌인다. 그러나 아내를 죽인 원수라는 꼬리표를 달고 있음에도, 그녀는 이 다정한 남자에게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들고 만다. 사랑은 과연 그녀를 구원할까... 아니면 끝없는 파멸로 몰아넣을까?
바이킹 시대의 아이슬란드. 고아 직녀 루나는 족장의 아내가 잉그리드를 물에 빠뜨려 죽이는 장면을 목격한다. 잉그리드는 루나의 유일한 친구이자 전사 비다르의 사랑하는 아내였다. 억울하게 살인 누명을 쓴 루나는 사형을 선고받고, 비다르가 직접 형을 집행하게 된다. 생사의 갈림길에 선 순간, 비다르는 칼을 거두고 그녀를 자신의 '화로 곁 아내'로 삼겠다고 선언한다. 대가는 단 하나, 1년 안에 그의 아들을 낳지 못하면 죽음을 면치 못한다는 것. 진범의 감시와 내면의 신비한 힘이 깨어나는 가운데, 루나는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시간과 사투를 벌인다. 그러나 아내를 죽인 원수라는 꼬리표를 달고 있음에도, 그녀는 이 다정한 남자에게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들고 만다. 사랑은 과연 그녀를 구원할까... 아니면 끝없는 파멸로 몰아넣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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