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경영자 영화
이혼한 날, 재벌 3세가 청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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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이던 서청아는 쓰러진 노인을 구하고 병원비까지 대신 내주는데, 알고 보니 그는 상업계 최고 재벌이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그녀는 남편 손호준과 왕아란의 불륜 현장을 목격하고 친아들에게 떠밀려 유산까지 하게 된다. 손호준은 친척인 수간호사와 짜고 그녀에게 이혼 합의서 서명을 강요하며 빈손으로 쫓겨나게 만든다. 절망의 순간, 최고 재벌의 손자 부지훈이 나타나 할아버지가 모든 자산과 그룹 상속권을 서청아에게 남겼다는 사실을 전한다. 그룹의 신물을 손에 쥔 서청아는 화려한 변신을 거쳐 신임 대표 취임식에 눈부신 모습으로 등장하고, 권력에 빌붙으려던 전남편과 내연녀에게 굴욕을 선사한다. 마침내 첩자 진 부사장의 음모도 탄로 나 법의 심판을 받게 되고, 악인들을 응징한 서청아는 늘 곁을 지켜준 부지훈과 사랑을 이룬다.
지하와 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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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강성의 비 오는 밤, 임지하는 구연진과 하룻밤을 보낸 뒤 낡은 증명사진 한 장을 챙겨 몰래 떠난다. 임신 사실을 알게 된 그녀는 남아선호사상이 강한 부모에게 쫓겨나 홀로 딸 임소이를 낳는다. 소이가 희귀 혈액형에 선천성 조혈 기능 장애까지 앓게 되자, 임지하는 약값을 벌기 위해 5년 동안 배달 일을 한다. 구연진은 정자 무력증 때문에 자신에게 아이가 생길 수 없다고 믿는다. 어느 날, 구연진 친모 심민경이 아침 운동 중 쓰러진다. 배달 중이던 소이가 이를 발견하고, 임지하가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한다. 이때 소이가 떨어뜨린 낡은 증명사진과 구연진의 어릴 적 모습을 쏙 빼닮은 소이를 본 심민경은 자신의 친손녀라 확신한다. 반면 구연진은 자해 공갈로 오해하며 차갑게 대하다, 직계 가족은 수혈할 수 없다는 의사의 말을 듣고서야 마음이 흔들린다. 신로희가 의사를 매수해 가짜 보고서를 내밀자 임지하는 상심하여 떠난다. 심민경은 몰래 유전자 검사를 다시 해 소이가 친손녀임을 확인한다. 구연진은 죄책감에 임지하를 찾아 나서고, 때마침 소이의 병이 악화되자 골수를 이식해 딸을 살린다. 이들은 딸을 돌보려 명목상 동거를 시작하는데, 구연진은 그녀의 강인함에 끌려 죄책감이 사랑으로 바뀐다. 한편, 신로희의 끈질긴 모함은 모두 들통나 패가망신한다. 구연진은 합의서를 찢고 본격적으로 구애를 시작한다. 그녀가 동네 택배 보관소를 여는 것을 돕고 개업식 날 공개 프러포즈를 한다. 소이 역시 건강을 되찾으며 세 식구는 마침내 단란하게 모인다.
떠난 후에야 깨달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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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표님 차태경 주변엔 늘 접근하려는 사람들이 넘쳐나죠. 특보로 일한 지 3년, 제가 제일 잘하는 건 그 호의들을 쳐내는 일입니다. 파티에서 들이대는 여자들을 막고, 흑심 품은 사적인 약속을 거절하는 거죠. 업계 사람들은 제가 대표님 곁에 가장 오래 머문 여자라며 특별한 사이라고들 수군댑니다. 하지만 연회가 끝나면 전 차씨 본가 뒷마당의 고용인 방으로 돌아가, 엄마 대신 대표님의 셔츠를 빨아야 한다는 건 아무도 모르죠.
거물급 사저들의 막내 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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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파의 유일한 후계자 조현은 문파의 대를 이어야 한다는 막중한 임무를 짊어지고, 일곱 명의 절세미녀 사저들을 찾기 위해 사부의 명을 받아 하산한다. 이미 완성형 사기캐인 조현이 도시에 첫발을 내디딘 순간, 사저들의 어마어마한 사랑과 지원을 독차지하며 꽃길만 걷게 된다. 조현은 압도적인 의술로 도시를 휩쓸며 악당을 응징하고, 기연을 찾으며, 닥쳐오는 위기마저 가볍게 타파해 명성을 떨친다. 그리고 거침없는 사이다 행보로 자신만의 완벽한 먼치킨 라이프를 완성해 나가고, 문파의 대를 잇겠다는 대업은 이제 완벽한 탄탄대로다!
운명을 바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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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동생의 계략에 휘말려 어쩔 수 없이 정략결혼의 길로 내몰린 소여름. 추락사고로 생을 마감했지만, 눈을 떠보니 결혼을 강요받던 바로 그날 밤으로 되돌아왔다. 이번에 그녀는 더 이상 도망치지 않았고, 혼수상태에 빠져 있다는 재벌 총수에게 시집을 갔다. 사람들은 그녀의 불행을 예견하며 비웃었지만, 신혼 첫날 밤, 병상에 있던 남편이 기적적으로 눈을 떴다. 그날 이후, 그녀는 남편과 시어머니의 끝없는 사랑을 받으며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그녀는 계모와 의붓동생에게 철저히 맞서며 한 걸음 한 걸음 반격에 나섰고, 결국 빼앗겼던 자신의 주식과 가문 재산을 되찾아, 모든가 부러워하는 명문가의 아가씨로 거듭났다.
잘 가요, 강 사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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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아는 어릴 적부터 강씨 가문의 작은사모님으로 길러져 16살부터 규율에 갇혔고, 무심한 강태오와 결혼한 후 그들 부자에게 철저히 외면당한다. 생일 전날, 세 살 아들마저 유주희를 위해 이혼하라고 종용하자 그녀는 미련 없이 빈손 이혼을 택한다. 핀란드로 떠나 6년 뒤 유능한 외교 통역관이 된 그녀. 전남편이 아들을 데려와 뒤늦은 후회를 하며 재결합을 매달리지만, 그녀는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하게 작별을 고하고 오직 자신만의 새로운 인생을 향해 꿋꿋이 나아간다.
천천히, 빛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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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을 짝사랑했던 남자가 아버지의 초칠일 날, 나의 '형부'가 되었다. 충격에 빠진 서희는 그길로 휴학 후 자취를 감췄고, 3년 동안 서늘한 침묵이 이어졌다. 아버지의 산소 이장으로 3년 만에 귀국한 날, 공항을 나서자마자 손목을 강하게 쥐어오는 그. 선을 넘듯 다정하게 불러오는 그 이름 "서희야..." 하지만 그의 약지에 반짝이는 결혼반지를 향해, 그녀는 차갑게 한 마디를 내뱉는다. "형부."
수습 떼고, 대표님의 아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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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병 어머니를 둔 한수아는 든든한 배경이 없어 정규직 전환에 고전한다. 벼랑 끝에 몰린 그녀는 약에 취한 차민준과 하룻밤을 보낸 후 정규직이 된다. 자괴감에 그를 피하려 하지만 둘은 계속 얽히고, 수아가 임신 2개월 차임을 알게 된 민준은 그녀를 집으로 데려가 지극한 아내 사랑을 시작한다.
용왕의 귀환: 일곱 누나를 수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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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 강태양은 수련의 한계를 돌파하고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도시로 돌아와, 18년 전 헤어진 일곱 누나를 찾는다. 누나들은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며 각자의 분야에서 크게 성공한 상태. 하지만 과거의 적들이 다시 나타나 가족을 노리기 시작한다. 강태양은 압도적인 실력으로 이들을 지키고 악을 응징한다. 이번 생에 그는 허울뿐인 패업을 좇는 대신 누나들의 가장 든든한 동생이 되기로 결심한다. 자신의 모든 능력을 바쳐 일곱 누나가 평생토록 평안하고 순탄하기를 바랄 뿐이다!
도깨비: 보이지 않는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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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직한 디자이너 하유리는 우연히 3천 년 전 저주에 걸린 무당 문태준을 만나게 되고, 그를 볼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된다. 문태준은 하유리의 손을 빌려 옥규로 자신을 제물로 바쳐야 저주를 끝낼 수 있다. 그러나 하유리는 저주를 푸는 방법을 찾는 과정에서 점차 그에게 마음이 가기 시작한다. 마침내 저주가 마지막 최후통첩을 내리자, 하유리는 자신의 목숨으로 맞바꾸는 길을 선택하고, 문태준은 기나긴 기다림 속에서 하유리가 깨어나길 기다린다. 결국 사랑과 기다림은 시간을 넘어 서로를 이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