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영화
이 섬에서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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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혼자의 배신으로 생일날 바다에 빠져 죽은 상속녀 '소라'.
그녀가 눈을 뜬 곳은 외딴섬 홍미도!? 그리고 유령이 되어버린 현실을 깨닫는데..!
유일하게 자신을 볼 수 있는 청년 무당 '하늘'의 힘으로 잠시 인간의 몸을 얻은 소라.
두 사람은 고대의 부활 의식 '귀혼식'을 통해 진짜 몸을 찾기 위한 금기의 여정을 시작한다.
하지만, 소라를 완전히 없애려는 약혼자와 섬에 숨어있던 정체불명의 악령까지 이를 방해하고,
두 사람은 영혼이 소멸될 위기에 처하는데..!
죽음과 부활, 사랑과 구원이 교차하는 섬 '홍미도'
운명에 맞서는 두 사람의 여정이 시작된다!
혼자 살고 싶어서 좀비가 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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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칼립스가 터지자 대인기피증 소녀 안나는 사람도, 생존도 피하고 싶어 스스로 좀비가 된다. 하지만 인간의 의식을 유지한 채 전투력 0의 '얼뚱 좀비'가 될 줄이야! 가족을 찾아 남부로 향하는 길, 인간 분쇄기 정한, 사기급 전투력의 좀비 남주 래원, 매드 바이러스학자 나민아, 그리고 아포칼립스급 귀요미 좀비견까지 합류하는데... 패거리 3인 1견의 예측불가 엉뚱발랄 힐링 아포칼립스 여정이 시작된다!
현질로 알파들을 길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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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홀릭이던 주인공은 영리 공주에 빙의한다. 본래 몸의 주인은 F급 정신력인 척 위장했다가 남총에게 처참히 살해당한 상태. 하지만 과금 시스템을 장착한 주인공은 이제 10배의 페이백을 받고 온갖 신기까지 잠금 해제할 수 있다! 야심에 찬 여동생 영선은 독살, 증거 조작, 함대 오염에 이어 제단에 살진까지 치며 끊임없이 함정을 판다. 하지만 막강한 재력과 지혜로 족족 위기를 모면하며 은랑 통령 창릉을 구하고 백호 전신 형렬을 길들인다. 또 인어 장군 능란을 구출하고 구미호 응요까지 지혜로 제압한다. 최후의 위기에서 신의 눈물을 품고 SSS급 황금 혈통을 각성해 단숨에 암류 조직을 궤멸하고 세계수를 정화해 수인족의 천년 묵은 원한을 풀어준다. 마침내 여왕으로 즉위해 수인 보호 신법을 반포하는 주인공의 곁을 네 명의 충직한 반려가 지킨다. 악당들이 몰락하며 제국은 평화와 번영의 새 시대를 맞이한다.
폐하, 귀비는 현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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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서는 몰락한 태자 연현조를 도와 십 년간 헌신하며 그를 황위에 올렸으나, 즉위 후 그는 그녀의 언니를 황후로 삼았다. 철저히 실망한 그녀는 결국 현대로 돌아가고, 뒤늦게 후회한 연현조와 아이들이 찾아오지만 이미 모든 것은 늦어버렸는데...
가짜 마문 선조가 살아남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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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떠보니, 이세계로 넘어온 이범은 마문 선조가 되어 있었다. 때마침 정파 선종이 산문으로 쳐들어와 토벌을 시작했고, 마문 사람들은 이범에게 산문 밖으로 나가 선종에 맞서 싸워달라고 청했다. 하지만 그에게 무공 같은 것은 전혀 없었고, 그저 평범한 사람일 뿐이었다. 그러자 이범은 연기에 의지해 사람들을 속일 수밖에 없었다. "연기력만으로 이 위기를 버틸 수 있을까?"라는 불안이 스쳤지만, 다행히 그에게 시스템이라는 비장의 카드가 남아 있었다.
시골 마을에 찾아온 백골요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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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산한 무덤가에 수백 년간 갇혀 있던 백골 요괴 '골요'. 오직 어린 소녀 '기낭'만이 그녀를 볼 수 있었고, 십여 년간 음식을 챙겨준 기낭과 깊은 정을 쌓는다. 하지만 기낭이 시집간 후 소식이 끊기고, 긴 기다림 끝에 찾아온 건 기낭의 시신을 묻으러 온 어린 두 아이뿐이었다.
기낭의 억울한 죽음을 알게 된 골요는 기낭의 육신에 빙의해 두 아이의 어미로 살아가기로 결심한다. 기낭의 이름으로 다시 태어난 골요! 원수를 갚고 아이들을 올바르게 키워낼 뿐만 아니라, 억압받던 마을 여성들의 운명까지 바꾸며 마침내 온 마을을 지키는 '골낭랑'으로 추앙받게 되는데...
우리 집 선존 덕분에 매일이 위풍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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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잠에서 깨어난 뱀 신선 송연우는 천년의 묵은 빚을 받으러 서씨 가문으로 향한다. 하지만 서씨 가문은 뜻밖의 저주에 걸려 있었고, 가문의 유일한 혈육인 서태준 역시 목숨이 위태로운 상태였다. 잃어버린 호천인을 되찾고 저주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송연우와 서태준은 손을 맞잡는다. 끊임없이 요괴들을 물리치며 흑막을 쫓는 여정 끝에 마침내 진실이 드러나고, 천년의 인과가 막을 내리며 송연우는 비승의 날을 맞이하게 된다.
단 하룻밤으로 바뀐 내 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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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란은 후계자 옌예의 가짜 반려자로 지정되었다. 3년 동안 옌예는 단 한 번도 각인을 남기지 않았고, 몰래 그녀의 음료에 억제제를 타며 사람들 앞에서 모욕을 줬다. 의식 중 수란은 옌예의 남동생 옌웨가 옌 가문의 핏줄임을 알아본다. 돌아온 옌웨는 그녀에게 거래를 제안한다. 3년 동안 형은 한 번도 널 만족시키지 못했지만, 난 하룻밤이면 돼. 단 한 번의 물림으로 거짓 결속은 산산이 조각나고, 수란은 옌웨의 아이를 잉태한다. 이후 옌예는 권력을 빼앗기 위해 옌칭을 살해하고 임신 7개월 차인 수란을 납치한다. 그는 의기양양하게 모든 악행을 털어놓지만, 수란의 반지에 이 모든 것이 녹음되고 있다는 사실은 꿈에도 몰랐다. 결국 옌예는 종신형에 처해지고, 옌웨는 늑대 무리 앞에서 한쪽 무릎을 꿇은 채 수란에게 자신의 반려자가 되어 달라 청한다.
거품이 될 운명은 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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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나는 30일 안에 진정한 사랑의 키스를 받지 못하면 물거품이 되는 인어입니다. 데미안을 위해 꼬리가 찢어지는 고통도 참았지만, 27일째가 되도록 진정한 사랑의 키스는 받지 못했죠. 오히려 데미안은 그녀 눈앞에서 다른 여자와 입을 맞춥니다! 심지어 마리나의 영혼의 비늘을 바네사에게 목걸이로 주고, 고향에 갈 유일한 희망인 적심주마저 발찌로 만들어 남에게 줘버렸습니다. 모든 걸 되찾기로 한 마리나는 행사 당일 밤, 장물로 가득 찬 그의 보석함을 다 비워버립니다. 조수 팔찌와 영혼의 비늘을 되찾고, 마지막으로 사신에게서 빼앗아 그에게 줬던 생명마저 거두어들입니다. 데미안은 하얀 물거품이 되어 파도에 휩쓸려 가죠. 한편, 그녀를 찾기 위해 목소리를 버렸던 일라이는 되찾은 목소리로 다정하게 속삭입니다. 집에 온 걸 환영해.
배신당한 나는 실버문에서 다시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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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부모님의 수양딸이자 연약한 오메가인 여동생 셀린이 만취 뺑소니 사고를 내어 인간 영토 경계에 피를 흩뿌렸다. 알파 아버지, 루나 어머니, 그리고 내 친동생까지 모두 나를 찾아와 어처구니없는 부탁을 늘어놓았다. '셀린은 오메가잖니. 감옥을 견디기엔 너무 연약해. 실버문 교도소에 가면 녀석의 늑대는 죽고 말 거야. 라이라, 네가 대신 가주렴. 부탁이다.' 나는 단호히 거절했다. 하지만 천둥이 내리치던 밤, 아버지는 절대적인 알파의 명령을 내렸다. 내 의지를 짓밟고 정신을 조종하여 나를 직접 죄수 호송차에 밀어넣었다. 내 약혼자이자 운명의 반려, 무리 최강의 알파 카일런은 폭주하는 늑대의 기운을 애써 억누르며 내게 말했다. '라이라, 출소하면 반려의 연을 맺자. 지금은 이 7년만 견뎌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