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영화
한 번만 더 키스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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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는 4기 신장암 진단을 받고 몇 달밖에 살지 못할 거라는 판정을 받는다. 그녀의 남편 브루노는 이복 여동생 레베카에게 계속해서 혈액을 기증해야 해서 걱정이 많다. 브루노는 안드레아를 이기적이고 계산적인 여성으로 오해해 그녀는 그가 자신을 사랑한 적이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브루노가 안드레아가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상황이 바뀌지만, 그녀에게 그동안 사랑했던 사람이 바로 그녀였다는 것을 말하기엔 너무 늦었을지도 모른다.
하필 나만 총애하는 황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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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는 황태자비 간택을 명하고, 황태자 이우는 백좌량이라는 흠차대신으로 신분을 위장하여 하간부로 암행을 떠난다. 표면적인 임무는 간택 감독이지만, 실상은 지방 관리들의 토지 겸병 비리를 조사하기 위함이었다. 황태자는 임무 수행 중 지방 관리들의 매수 시도를 거절하다가 암살 위협을 받고 쓰러진다. 마침 그때 약초를 캐러 산에 올랐던 안강촌의 장소희가 그를 구하게 되고, 둘은 운명적인 하룻밤을 보낸다. 장소희는 황급히 자리를 피하고, 뒤늦게 정신을 차린 황태자는 그녀가 떨어뜨린 노리개 대신 자신의 영패를 가지고 사라진 그녀를 찾기 시작한다.
마침 그때, 마을에 내려온 장소희는 아버지가 고리대금 때문에 폭행당하고 쌀 800근을 갚지 못해 집과 땅을 빼앗길 위기에 처한 것을 알게 된다. 장소희는 어머니의 유일한 유품인 노리개를 팔려다가 잃어버리고, 대신 가지고 있던 황태자의 영패를 전당포에 내놓으려 한다.
소매치기당하는 과정에서 장소희는 성내에 변복한 황태자를 거지로 오해하며 티격태격하다 정이 든다. 영패를 잃은 장소어는 황태자비 간택에 참여하면 쌀 10섬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곧장 지원한다. 한편, 거지의 모습으로 마을을 살피던 황태자는 부패한 지부의 만행으로 목숨을 잃을 뻔하지만, 장소어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다.
장소희의 사정을 알게 된 황태자는 백성들의 궁핍한 삶에 분노하고, 그녀의 강인함에 감명받는다. 곧바로 자신의 관복을 갖춰 입고 황태자 신분을 밝혀 그녀를 돕기로 결심한다. 장소희의 집에 도착했을 때, 그녀는 지주에게 폭행당하는 중이었다. 황태자는 큰 소리로 이를 제지하려는데, 그때 장소희의 품에서 떨어진 영패를 보고 충격에 휩싸인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흠차대신 영패였던 것! 황태자는 그제야 장소희가 자신이 그토록 찾아 헤매던, 운명적인 하룻밤을 함께 보낸 여인임을 깨닫게 된다.
자만추 클럽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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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시작하는 연애 프로그램 <자만추 클럽하우스>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자고 난 후에도 자신을 사랑해 줄 사람"을 찾아 클럽하우스에 들어온 여대생 서윤, 하지만 그녀 앞에 나타난 남자들은 하나같이 쉽지 않다.
사랑은 머리나 마음이 아닌 몸으로 하는거라는 태하,
10년 전부터 서윤을 좋아해왔다며 첫사랑을 고백하는 소꿉친구 재민,
서윤과의 잠자리가 질렸다며 떠나놓고 이제 와 후회한다는 엑스 동준
욕망, 감정, 미련이 뒤엉킨 이 공간에서 서윤의 선택은 과연 누구일까?
계약의 끝, 사랑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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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지키기 위해 감정을 숨긴 채 시작한 계약 결혼.
디애나는 늘 차갑기만 한 남편이 자신의 불행의 원인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집 안에 숨어 있던 진짜 적이 드러나면서 모든 것이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한다. 거짓과 배신, 그리고 드러나는 비밀들 속에서 디애나가 결국 기대게 된 사람은 처음에는 미워하기만 했던 바로 그 남편이었다. 서로를 오해하던 두 사람은 가장 위태로운 순간에 비로소 진짜 마음을 마주하게 된다.
사랑의 함정과 그녀의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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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한 상속녀 에밀리 화이트는 평범한 집안 출신의 팀 카터와 사랑에 빠져 결혼한다. 에밀리는 남편을 CEO 자리에 앉히고 성공시키기 위해 집안의 막대한 자산과 인맥을 아낌없이 쏟아붓는다. 하지만 결혼 후 10년이 지나자, 팀은 그녀를 배신하고 비서인 로라 그린과 불륜을 저지르게 된다. 힘을 잃은 에밀리는 결국 가정주부로 전락하였고, 공허하고 사랑 없는 결혼 생활 속에서 외롭게 고통받는다.
마이 리틀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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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재벌인 퍼스그룹의 손녀 ‘노마’. 그룹의 공식 후계자인데다 예쁜 외모에 천부적인 요리실력을 가지고 있어 셀럽으로 인지도가 높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현재 그룹을 경영하고 있는 고모가 할아버지의 지분을 자기 명의로 돌리고, 노마 역시 고모를 믿고 서류에 사인을 해줘 회사에 대한 권리를 빼앗긴다. 그때, 할아버지의 유언장이 공개되었는데 요리 대결을 펼쳐 이긴 사람에게 회사의 경영권을 가져가게 된다는 내용이었다. 할아버지의 유산을 지키기 위한 맛있는 전쟁이 시작된다.
운명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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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과 송곳니, 두 종족으로 분리된 고등학교. 마녀 늑대인간 혼혈인 소녀는 정체를 철저히 숨긴 채 위험한 학교생활을 이어가야 했다. 하지만 그녀에게는 피할 수 없는 운명이 있었는데, 바로 어릴 적 인연을 기억하지 못하는 미래의 알파가 자신의 운명의 짝이라는 사실이었다. 소녀는 그에게 끌리는 숙명을 거부하려 하지만, 알파를 차지하려는 질투심 강한 라이벌은 소녀를 파괴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정체를 숨긴 소녀와 기억을 잃은 운명의 상대, 그리고 치명적인 라이벌! 금지된 사랑과 숙명적인 싸움이 시작된다.
상속녀의 복귀, 보스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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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부자의 딸 여자주인공은 여자들을 가스라이팅하는 남자를 만나 3년 동안 정서적 학대를 견뎌냈다. 수억만 달러의 재산을 바쳤지만, 그들의 관계에서 그녀는 단 한 번도 인정이나 존중을 받지 못 했다. 결혼 3주년 기념일에 이 나쁜 남자는 뻔뻔스럽게도 내연녀를 데려와 그녀 앞에 소개하며, 그녀의 재력•미모•인맥•매력의 부족함으로 배신당한 거라며 조롱한다. 그러나 그가 몰랐던 사실은, 그녀의 단 한 번의 결정으로 그와 그의 내연녀는 모든 것을 잃을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 결정적 순간, 그들 앞에 여주인공과 재산, 가문 수준이 비슷한 남자 주인공이 등장한다. 그러나 악역 조연은 그를 무명 배우로 착각한다. 아이러니하게도 남녀 주인공 또한 처음에 서로를 오해하고, 남자 주인공은 심지어 여자 주인공을 자신의 정략 결혼 상대로 착각하기도 한다. 전 남편의 배신에 분노한 여자 주인공은 급히 이혼 계약서에 서명하고 남자 주인공과 결혼한다. 그럼에도 전남편과 그의 내연녀는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그 대가로 여자주인공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굴욕을 당하게 된다.
선을 넘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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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사흘 앞두고, 프리랜서 작가인 니콜은 자신의 약혼자가 자신의 들러리와 함께 침대에 있는 것을 목격한다. 충격과 분노에 휩싸인 니콜은 근처 바로 들어가 아무 남자에게 키스를 해버린다. 알고 보니 그는 페이비안 윈스턴, 유명한 현대미술 작가이자 권력 있는 엘리트 집안의 후계자였다. 둘의 키스는 하룻밤 사이에 순식간에 퍼지고, 점점 커져가는 언론의 압박 속에 떠밀려 니콜은 페이비안과 계약 결혼을 하게 되고. 스캔들로 시작된 거래는 점점 거부할 수 없는 권력과 비밀, 그리고 예상치 못한 감정의 관계로 치닫는다.
잿더미에서도 사랑은 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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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일어난 갑작스러운 화재로 인해, 신디는 첫사랑 잭슨과 8년만에 재회하게 된다. 당당한 소방대장이 된 잭슨은 화재 현장에서 불길에 둘러싸인 한 간호사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뛰어든다. 놀랍게도, 그녀는 다름아닌 신디였던 것. 대학 시절 어느 방학 때, 그를 버리고 다른 남자에게로 떠나버리며 그의 가슴을 갈갈이 찢어놓았던 여자였다.
운명의 수레바퀴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하며, 오랫동안 감춰졌던 진실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사실 신디는 그를 배신한 적이 없었다. 그녀는 잭슨의 미래를 위해 임신 사실을 숨기고, 그들의 아들인 노아를 줄곧 혼자서 키워왔던 것이다.
자신의 진짜 정체를 전혀 모르는 아들과 마주한 잭슨. 그의 부모 본능이 깨어나고, 신디가 오랫동안 감춰온 임신과 출산의 비밀이 모두 밝혀지는 건 이제 시간 문제다.
두 사람 사이에 다시 한 번 사랑의 불꽃이 피어오르려 하지만, 그들 앞에는 질투심 많은 직장 상사, 냉혹한 어머니, 비웃는 동료들 같은 수많은 장애물이 도사리고 있다. 급기야 납치 사건까지 벌어지고, 신디는 다시 한 번 벼랑 끝으로 내몰린다.
이 이야기는 8년에 걸쳐 펼쳐지는 오해, 희생, 사랑, 용서, 그리고 불가능한 선택의 여정을 그리고 있다. 불길이 잦아든 뒤, 잿더미 속에서 사랑은 다시 피어날 수 있을까?
그는 약속했다. ""기다려 줘. 돌아와서 당신이랑 결혼할 테니까.""
그녀는 그 희망의 불씨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바쳤다. ""당신을 위해, 난 희망을 지켰어.""
사랑은 죽지 않았다. 단지, 되살려 줄 불길을 기다리고 있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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