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달물 영화
하룻밤에서 영원한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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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편에게 배신당한 후, 그녀는 새로 찾은 싱글 라이프를 축하하기 위해 바에서 술을 마시기로 한다. 그곳에서 의외로 만난 남자와 강렬한 끌림을 느껴 뜨거운 만남으로 이어진다. 단순히 부유한 상속자라고 생각했던 그녀는 그가 전 남편의 삼촌이자 이 도시에서 가장 신비로운 재벌이라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한다. 비밀이 하나둘 밝혀지면서, 두 사람은 진실의 시련을 이겨낼 수 있을까?
오둥이의 아빠 찾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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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남에게 배신당한 충격에 술에 취해 원나잇 하고 의도치 않게 임신하게 된 그녀. 이로 인해 집에서 쫓겨난 그녀는 혼자서 오둥이를 키우며 살게 된다. 수년 후 아이들과 함께 돌아온 그녀는 우연히 아이들의 친아빠를 만나게 되는데.
코디가 안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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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크고 잘생기고 연기도 잘하는 유명 배우 '은희수', 그런 그에게 단점이 하나 있으니…. 바로 코디가 안티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옷을 못 입는다는 것. 이를 해결하기 위해 프로 스타일리스트 '김효진'이 나선다!
배신의 대가로 사랑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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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을 사귄 남자친구와의 기념일에 서프라이즈를 준비한 영화 감독 지망생 시아. 케이크를 들고 기다리던 중 남자친구의 바람 현장을 목격하다?!
생각해보면 언제나 그랬다. 사랑하고 믿으면 그 대가로 배신이 다가왔다.
절망하던 시아에게 세 명의 배신자가 찾아온다. 무명 배우이자 오랜 남사친으로 시아를 짝사랑해왔던 우진, 취중 키스를 나눴던 영화사 대표 민성, 너를 잊을 수 없다며 구질구질 찾아오는 남자친구.
세 남자 사이에서 진정한 사랑과 꿈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시아. 그런데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진다. 사실 시아가 그날 밤, 정말로 키스했던 남자는 민성이 아니라 10년지기 남사친 우진이었다는 것.
이웃집 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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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그녀의 이웃집에 악당이 이사왔다.
아무래도 미친놈한테 잘못 걸린 것 같다.
“설마 저 인간, 내가 고백한 거 찼다고 이러
는 거야?!“
인생에 갑자기 끼어든 이웃집 악당
vs.
인생에 갑자기 등장한 당돌한 그녀
두 사람의 배틀 매치!
세상에서 가장 아픈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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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를 하면 상대의 고통을 대신 짊어지는 ‘액막이’ 능력을 가진 주인공이 상처만 남은 결혼 생활을 끝내고 진정한 사랑과 운명을 되찾는 판타지 로맨스
女보스 男고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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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는 조직 '십강파'의 후계자로, 경쟁 조직 '막강파' 후계자를 제거하기 위해 남장하고 남고에 잠입한다. 하지만 연우에게 유독 관심을 보이는 꽃미남 삼인방이 등장하면서 그의 느와르 인생에 로맨스가 피어오르기 시작한다. 이 셋 중 하나가 막강파 후계자라는데, 과연 연우는 사랑에 빠지지 않고 미션을 완수할 수 있을까?
여름이 좋아하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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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교통사고라고 했던가. 김 건을 처음 만난 건 한여름의 횡단보도 위였다. 위험하게 도로에 나와 있는 아이를 챙겨 학교에 늦은 그 남자애가, 선생님이 버린 자신의 작곡노트를 찾아 제게 건네주었던 날.
건은 여름에게 말했다. ""가사 너무 좋던데? 너 완전 재능 있나 봐."" 건의 맑은 웃음에 여름의 오랜 첫사랑이 시작되었다.
몇 년 후, 유명 싱어송라이터가 된 여름은 슬럼프를 겪던 중 스케줄에서 도망쳐 건이 다니는 대학교에 온다. 사람들을 피해 건과 한참을 도망치던 여름은 충동적으로 건에게 자신의 뮤직비디오를 찍어달라고 부탁하게 되는데.
과연 여름은 오랫동안 간직해 온 짝사랑을 고백할 수 있을까? 친구라는 이름 하에 아슬아슬한 거리를 유지해 왔던 4년지기 두 친구의 뮤비 제작기.
썸머인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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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못할 고민으로 유도부를 탈퇴하려는 막내 박선우. 하지만 전통에 따라 선배를 이겨야 하는데, 상대가 하필 국가대표 공태형?! 한편, 태형은 익명의 채팅 친구 ‘썸머’에게 고민을 털어놓다, 그가 최근 자신도 모르게 마음이 끌리던 선우라는 걸 알게 된다. 충격도 잠시, 선우가 탈퇴를 위해 자신과 붙어야 한다는데! 이걸 져 줘, 말아?
결혼 먼저 해버린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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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에 의한 결혼 후 바로 외국으로 떠난 도준이
오래만에 예고도 없이 신혼집으로, 회사로
들이닥쳤다. 몇 장의 사진과 함께.
“이 순진한 얼굴로 늘 남자를 유혹했던 건가.”
이혼까지 두 달 남았다고 생각했는데...!
이 결혼, 이대로 괜찮을까!
그리고 도준에게 사진을 보낸 사람은 과연 누구?
남주와 파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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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없는 로맨스 소설 작가인 내가 어느 날 갑자기 내가 쓴 로맨스 소설로 들어와 버렸다.
그것도 하필, 온갖 악행을 저지르고 비참한 결말을 맞이하며 죽는 악녀로 말이다!
이 결말을 피하려면 남자 주인공과
파혼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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